건강한 장수풍뎅이를 키우기 위한 곤충 사료 장수풍뎅이 젤리 먹이 이야기

건강한 장수풍뎅이를 키우기 위한 곤충 사료 장수풍뎅이 젤리 먹이 이야기/사진:잡지 식의대가 안녕하세요 잡지식의대입니다 삵이나 장수풍뎅이의 먹이 등에 사용하는 곤충 사료는 무엇이 있습니까? 곤충젤리입니다 곤충젤리는 브랜드사별로 고가의 곤충젤리가 있고 저렴한 곤충젤리가 있습니다

전문 사육사는 젤리마다 미묘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그런 사육사가 아니라면 가장 저렴한 곤충 사료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마리가 거의 하루에 하나를 섭취하는데 소모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요 그러다가 들어가는 곤충 사료량이 많아져요.저렴한 곤충 젤리를 구매하는 요령은 ^^사람들이 가진 생각은 당연히 하나씩 단가 책정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비싸고 속박으로 한봉지 두봉지 묶여있는 상품이 저렴하겠지만 구매를 여러번 하다보면 하나당 단가 책정되어 있는 제품이 저렴한 경우가 많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이점 참고하시어 개수와 단가를 잘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딱정벌레 젤리로 선택한 곤충사료입니다. 2봉지 구매했고 수량은 200개입니다.

이틀에 한번 젤리를 꽂는 식탁에 2개를 갈아주는 것이 제 일입니다. 어행을 가면 여분으로 한두개 열고 다녀옵니다.

장수풍뎅이들은 엄청 싸우는 녀석이지만 밥먹을 시간이 되면 젤리 앞에 모여서 밥을 먹습니다. 먹고 싸우고 난리가 나도 말이죠.시간이 지나면 암컷도 한 마리 올라와서 젤리를 따기 시작합니다.그래서 언제 다 먹나 싶은데 금방 다 먹어요 정말누가 방해만 안하면 계속 붙어서 배부르도록 먹고 어디론가 움직이지 않고 꼼짝도 하지 않는 것이 딱정벌레의 일과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20~30여 마리의 에보레가 번데기가 되어 성체로 우화를 하고 딱정벌레가 올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딸의 친구집에도 이사하고 주변에 사는 분들의 집에도 자웅동체로 많이 이사했습니다. 그래서 암수 한 쌍만 사육장에서 살았는데 얼마 전 늦게 부화한 수컷이 생겨 어쩔 수 없이 수컷 두 마리와 암컷 한 마리가 함께 불편한 동거를 하고 있습니다.이제 100개 한봉지가 10여개 남아서 다 먹었어요 남은 100개 한봉지도 꺼내야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장수풍뎅이든 사슴벌레든 결국에는 다른 생물들처럼 먹이가 개체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곤충 젤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지만, 조금 다른 시선으로 보면 이러한 곤충들은 에보레 과정에서 충분한 영양분 톱밥을 지속적으로 공급받으면서 성장하지 않으면 성체의 크기에 영향을 미치도록 자라지 않습니다. 그리고 3령까지의 과정을 거쳐 번데기가 되어 성체의 크기가 결정되기 때문에 곤충젤리의 역할은 성충의 크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다만… 먹이공급이 잘 되지 않으면 잘 죽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곤충젤리를 판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잡지식의 대가였어요 #곤충젤리 #장수풍뎅이젤리 #곤충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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