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 텐트를 샀다. – 타스미 시그니처(AS후기까지)

작년에 샀어 ㅋㅋㅋ 후기는 이제 쓸게.. 우리집은 강아지가 베란다로 나가는 문이 달려있는데, 그 왔다갔다 하는 부분을 꽉 막아놓으면 초민감한 강아지 못지않게 조금 위에 열려있어… 그래서 찬바람이 자꾸 들어와서 밤에 자는데 너무 추워서 사게 되었어.. 우리집에서 나만 추워해. 추위를 많이 탄다..(울음) 태수미, 포그니, 바이마마 등 충분히 많이 보고 태수미를 샀다.

타스미 상세페이지에서 가져오기

タスミシグネチャーとタスミスイートの中で悩んでシグネチャーを選び、私が買った当時はロッテオンで割引していたし、私のカード特典までして6万ウォン前半台で購入した..私はすごく安く買ってよかったと思う。(クイーンサイズ購入)タスミスイートの方が私が見るにはもっとごつごつに見えて..ベッドに座っているにはスイートがもう少しいいと思う!外側はタスミネがたくさん撮っておいたから タスミネから持って来ないと..(笑)

사진 왜 이렇게 어두워?

펼치고 안에 있는 모습만 내가 찍은 걸로 올릴게.

난방텐트, 이것은 매우 위험한 물건이다!!!요즘 낮잠을 안 자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낮에 들어서 누워있으면 자고 잠이 온다.. 뭔가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이 나를 자꾸 잠들게 한다 ㅎㅎ 아직 엄청 건조한 날은 없어서 안에 있으면 더 촉촉한 느낌은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조금 덜 춥긴 춥다. ++ 아주 건조한 날에는 천장에 수건을 하나 널어놓으면 촉촉해지고 좋아!조금 좁은 느낌은 있지만 잘 때 불편하다거나 그런 느낌은 아니야.

바닥은 없고 그냥 폴을 끼고 침대에 끼우는 느낌이다.문은 자크로 닫을 수도 있고 벨크로도 적당히 닫을 수 있다.나는 어느 정도 환기를 위해 벨크로 닫아두는 편이야.겨울은 추우니까 텐트안에서 강아지랑 놀아줄게..얼마나 추우면 저럴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는 정말 상상이상으로 추위를 많이 타..아픈줄 알고 검사받을정도로 추위를 많이 타.근데 여기들어왔으면 너무따뜻해..나 왜이렇게 늦게산걸까..옷감은 바스락거리지 않는다. 바스락거리면 나는 잠을 잘 수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일부러 부스럭거리는 난방텐트를 선택한 것이다.. 바스락거리기는 2~3만원대의 저가 제품도 많은 것 같다.그리고 타스미 난방텐트 A.S 너무 좋아!!내가 복권운이 심하지 않았는지… 아무도 불량이 왔다는 것을 본 적이 없는데.. 나는 왜 불량이 도착했을까?최초의 초기 불량 제품이다.텐트를 벌써 다 쳤는데.. 저렇게 오염이.. 내가 빨아서 쓰려고 했는데 안 지워졌어..(울음) 추운데…. 그리고 다시 접는 것도 귀찮은데… 그리고 아이두젠 고객센터에 연락한 사진을 보내주세요~ 라고 해서 보내드렸더니 바로 교환해줬어!! 교환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당연한 업체도 엄청 많아 ㅋㅋ (꼭 난방텐트 회사만의 이야기는 아니야.)그런데 두번째 물건.. (기억의 왜곡이 있어서 이게 첫번째 물건일지도 몰라 ㅋㅋ) 텐트를 받았기 때문에 다시 텐트를 쳤다.으… 원단에 실이 나와 있는… 아, 억울해.정말…(울음) 또 전화했어.(전화번호 02-1833-3751) 또 바로 교환해줬어.. 이렇게 두번이나 당했는데 또 사냐고?내 대답은 예스! 안태수미 난방텐트는 너무 마음에 들어. 바로 교환해주는 고객센터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나는 제품은 당연히 불량이 있을 수 있고 회사에서 그 불량을 어떻게 처리해 주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물건이니까 불량이 있어…어떻게 100% 완벽해질 수 있지?두번이나 그랬다는건 좀 충격이지만(눈물) 세번째는 괜찮은게 왔다 이렇게 난 액땜을 한 나는 긍정적인 사람 ㅋㅋㅋ그리고 빨래한 사위 엉덩이.. 너무 귀여워.푹신푹신.. 단 하루 만에 세탁했다엉덩이~~~ #난방텐트 #온수난방텐트 #온수시그니처 #온수미애예스 #난방텐트에이에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