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오늘부터 딱 일주일 후! 설레는 크리스마스네요. 일주일 전부터 세워볼 나의 크리스마스 계획은? From, 블로그씨 오늘부터 딱 일주일 후! 설레는 크리스마스네요. 일주일 전부터 세워볼 나의 크리스마스 계획은?
크리스마스 계획인가요? 무계획이 행운이라는 신랑의 말이 생각납니다. 실업자가 항상 크리스마스죠…(웃음) 신랑한테 들었어요. 크리스마스에 무슨 계획이 있어? 맛있는거라도 만들어 먹을께··· 전에는 케이크를 먹곤 했죠… 무엇을 만들어 먹는지는 비밀이고… 맛있는 것을 만들어 먹고 놀아야 합니다. 어렸을 때는 엄마가 과자를 사주시고 인형을 사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교회를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불교 신자였던 저희 집에서는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절도 다니지 않았던 시절이었죠… 초등학교 저학년 때라… 동네 아이들과 교회에 가서 주먹밥과 사탕과 과자 등을 얻어먹었던 기억이 딱 한 번 있네요. 아, 그리고 신랑과 작은 선물을 주고 받았던 기억도 납니다··· 벌써 결혼 16년차 평일과 같네요… 미리 크리스마스~~ 신의 은총과 사랑이 댁내에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더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대박작가님의 기운을 받으시고 힘내세요. 그러려면 대박 작가님 집에 자주 놀러와야겠네요 크리스마스 계획인가요? 무계획이 행운이라는 신랑의 말이 생각납니다. 실업자가 항상 크리스마스죠…(웃음) 신랑한테 들었어요. 크리스마스에 무슨 계획이 있어? 맛있는거라도 만들어 먹을께··· 전에는 케이크를 먹곤 했죠… 무엇을 만들어 먹는지는 비밀이고… 맛있는 것을 만들어 먹고 놀아야 합니다. 어렸을 때는 엄마가 과자를 사주시고 인형을 사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교회를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불교 신자였던 저희 집에서는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절도 다니지 않았던 시절이었죠… 초등학교 저학년 때라… 동네 아이들과 교회에 가서 주먹밥과 사탕과 과자 등을 얻어먹었던 기억이 딱 한 번 있네요. 아, 그리고 신랑과 작은 선물을 주고 받았던 기억도 납니다··· 벌써 결혼 16년차 평일과 같네요… 미리 크리스마스~~ 신의 은총과 사랑이 댁내에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더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대박작가님의 기운을 받으시고 힘내세요. 그러려면 대박 작가님 집에 자주 놀러와야겠네요
까꿍~~~ 해피데이~~~~~내가 이래봬도 행운의 여신이 있어요…믿는 사람은 그렇게 느낄거에요…행운과 행복이 항상 옆에 있기를. 까꿍~~~ 해피데이~~~~~내가 이래봬도 행운의 여신이 있어요…믿는 사람은 그렇게 느낄거에요…행운과 행복이 항상 옆에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