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의 미래

저자 최·융소프 씨는 첫째 언니 덕분에 알게 된 편이다.큰언니가 강연에 다녀오면서 최·융소프 씨의 책을 사서 둔 덕분이다.저자의 다른 책은 헬스 케어 기술 혁신과 의료 인공 지능도 읽었는데, 의료 인공 지능을 재미 있게 읽은 기억이 있다.영상 의학과는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덕분에 뷰노에 대해서 기업과 알게 됐다.책은 매우 재미 있고 당시 영상으로 고민하던 panu오빠에게 선물한 것 같다.뷰노는 처음으로 투자한 비상장 회사인데, 다행히도 30~40%정도의 수익을 보고하고 상장 직전에 빠졌다.상장하고 계속 떨어지는 것을 보면 그저 운이 좋았던 것 같다.책이 740쪽 분량으로 매우 두텁지만 헬스 케어 분야 최신 지식을 알게 되었고, 의사로서 진로와, 관련 분야 투자로서의 지식에 대해서 식견을 받을 수 있어서 재밌게 읽은또 도움을 주신 분에 유·지현 변호사가 나와서 이름을 듣는 것이 있어 기뻤다.저자 최윤섭 씨는 큰누나 덕분에 알게 된 분이다. 큰누나가 강연을 다녀오고 최윤섭씨의 책을 사둔 덕분이다. 저자의 다른 책들은 헬스케어 혁신과 의료 인공지능도 읽었는데, 의료 인공지능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영상의학과는 지원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고, 그 덕분에 뷰노에 대해 기업을 알게 됐다. 책은 너무 재미있어서 당시 영상으로 고민하던 파누 형에게 선물한 것 같다.뷰노는 처음 투자한 비상장사지만 다행히 30~40%가량의 수익을 보고하며 상장 직전 빠져나갔다. 상장하고 계속 떨어지는 걸 보니 그냥 운이 좋았던 것 같아. 740페이지 분량의 책은 매우 두껍지만 건강 관리 분야의 최신 지식을 알게 되었고, 의사로서 진로와 관련 분야 투자로서의 지식에 대해 식견을 얻을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또 도와주신 분 중에 유지현 변호사님이 나오셔서 이름을 물어보신 분이 있어서 기뻤다.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의 미래 저자 최윤섭출판 클라우드나인 출시 2020.01.10。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의 미래 저자 최윤섭출판 클라우드나인 출시 2020.01.10。책의 분량이 많은 만큼 재밌는 부분도 많았지만 그 중에서 신기하던 것을 들어 보자.1. 디지털 헬스 케어 이해 근거 중심 의학에서 데이터 중심 의학으로, 현대 의학의 기조는 ebm(evidence based medicine)이다.환자-대조군 연구<RCT<메타 분석의 순으로 근거 수준이 강하다.이런 연구는 대부분 임상 시험 및 많은 사람들을 모은 집단을 기반으로 결과를 찾아 낸다.그러나 이런 실험은 사람이 모두 개별적인 특징을 가진 개별적인 인간이라는 것이 반영되지 않았다.집단 내의 평균적으로 잘 작동하는 모델을 발견할 수 있을 뿐이다.데이터 중심 의학의 예를 들면 SLE환자에게 anticoagulant을 쓰는 것이 적절한지 알고 싶을 때 비슷한 임상 증상의 환자 기록을 모두 제치고 단백뇨와 췌장염이 지독할 만큼 혈전증의 발병률이 높다는 통계적으로 알고 투여를 결정하는 것이다.이때 한 병원이 아니라 하나의 나라, 전 세계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면 진료 기록 카드나 임상 증상만 아니라 웨어러블 등 일상 생활에서 수집된 생체 데이터까지 반영한다면?이런 일이 데이터 중심의 의학의 방향성이다.좀 더 덧붙여서, 집단과 집단을 비교한 논문을 참조하지 않고 환자의 특성과 비슷한 환자의 데이터에서 어떤 치료가 좋은지 당장 뽑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decision making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상상만으로도 질리는 일이 있다.실습 때 굳이 논문 발표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지 않나!!!ㅎㅎㅎ은 다른 곰탕을 읽게 되지만 P4의료 예측(prevention)예방(prevention), 맞춤(personalized), 참가(participatory)의료의 4개가 의료의 미래라고 한다.평균적인 사람이 아니라 개개인에 맞춘 데이터 기반 의학이 의료의 미래 지향적 요소 중 하나인 맞춤형과 잘 어울린다.디지털 헬스 케어 3단계 데이터의 측정: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폰 데이터의 통합:애플과 발리 딕 데이터의 해석:원격 진료, 인공 지능디지털 헬스케어, 41페이지2. 데이터 측정 웨어러블 기구, 사실 웰트(대표가 가까이서 본 적이 있다), 오링, 핏빗, 구글글래스 등 많은 웨어러블 기구가 있지만 살아남은 적은 별로 없다. 사실 나도 갤럭시 워치 2를 샀는데 집에만 잘 모시고 있어. 다음 질문을 통과하면 그 웨어러블은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바쁘게 출근을 해서 집에 oo를 두고 왔다. 바로 가면 회사에 정시 도착인데, 다시 돌아가나?먼저 휴대폰과 지갑은 킹 자물쇠다.그래도 웨어러블은 충분하지 않나 가져가지 않을 듯하다.무엇을 내밀어도…이에 나이에서는 무엇이 웨어러블이 이용자에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유인을 주는 것?웨어러블 시장이 성공하려면 3가지 요소(무엇을 누가, 언제)을 만족시켜야 하지만 매우 어렵다.지속 사용성을 높이기 위한 유의한 방법이 “기존 관습에 따라가”것이다.대표적으로 성공한 것이 시계임을 강조한 애플 워치인, 오라 반지, 벨트도 또 그런 부분을 노렸다.생각보다 다양한 부위에 다양한 생체 정보를 수집하는 웨어러블 기기가 있었다.이제 국시에서 하루에 1,2번 세게는 심장의 고동이 생기면 답은 “24H웰터 검사”가 아니라 EKG의 역할을 한다”애플 워치”착용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개인 유전 정보 분석 웨어러블과 보험 웨어러블은 현재 여러 보험과 관련하어 나오고 있다.하루에 많이 걸으면 보험료를 할인할지 여부다.차에 타는 사람이 Tmap을 쓰고 속도를 지키고 달리면 차 보험료 할인을 받는 것과 비슷하다.좋은 BM이라고 생각한다.3. 데이터 통합, 통합의 어려움, EMR원본을 얻기도 어려움(병원인지 환자인가)검사 결과를 카피와 받는 것은 있다.또 EMR별로 표준화되지 않고 호환성(Interoperablity)에 문제가 있다고 애플이 해내겠습니다 애플 헬스 키트:900개에 달하는 앱과 웨어러블 기기가 연결되어 있으며 수십 종류의 의료 데이터를 저장, 관리, 통합할 수 있다.애플 헬스 레코드:애플에서 EMR을 만들어 아이 폰과 대형 병원에 연동하고 병원에서 아이 폰에서 정보를 받아 다른 병원에서 정보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이렇게 애플의 플랫폼이 구축되면 후발 주자가 시장에 진출하기 어려워진다.애플의 의료 생태계에서 모든 데이터의 흐름은 이용자 본인이 조절하게 된다.애플의 주식을 사야 하는가, 이렇게 애플은 애플 기기의 생태계(아이패드, 아이 폰, 애플 워치 등)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데이터 통합에는 위에 말한 것처럼 큰 영향을 미친다.이처럼 디지털 의료의 3단계 모두에 관여할 수 있는 기업은 세계적으로 많지 않다.누군가가 의료 기기 관련 주식을 들으면”애플” 하면 좋다.그래도 삼성 전자가 올랐으면 좋네.4. 원격 진료 2020년 1월에 출판된 책인데, 한국에서는 원격 진료 스타트 업이 없다고 한다.지금은 선두 주자”닥터 나우”등 많은 스타트 업이 있기는 하다.한국에서는 일시적 허용이다, 본래는 불법이다.미국에서의 원격 진료는 실패하는 의료 시스템에 너무도 도움이 될 해결책 같다.우리 나라에서는 잘 모르겠어.다만 삽입형 제세 동기 ICD의 경고 신호나 복막 투석의 원격 환자 모니터링 같은 경우는 기능이 있어도 원격 진료에 해당되어 오프로 해야 한다고 한다.이런 부분은 빨리 해결했었으면 좋겠어.5. 디지털 치료제 PTSD치료에 VR을 사용하여 DM과 HTN환자의 컴플라이언스를 높이기 위해서 앱을 사용하고 우울증, 수면 장애 등 다양하게 이용된다고 한다.이런 앱들을 의료 기기로 다루어야 하는지, 의사가 처방할지에 대해서 다양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학계에서 이런 일이 실제로 적용되는 시점은 의과 대학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시점이라는.그런데 학교인 교수가 연구 분야이기 때문에 소개했던 기억이 있다.소아 정신 질환을 치료하는 게임이라고 ww인터넷에 찾아보면 게임의 이름은 나오지 못하고 있다.먼저 가는 것 같다.마무리…이래봬도 1.의사의 입장에서 보고, 술 기운이 있는 과가 아니면 밥을 먹고 살기는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2. 규제에 대해서도 책에 많은 의견이 있었지만 인상 깊은 말이 있다.”창업자는 위험을 무릅쓰고 규제를 폐지하거나 곧 바뀐다는 지나치게 낙관적 기대감을 갖보다 적지 않은 기간에 규제가 바뀌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사업을 하는 게 좋다”라는 것이다.또 너무나 회황한 것이 아니라 의학적 근거를 갖춘 아이템을 손에 넣는다는 것이다.투자할 때 참고하지 않겠다고.사실 저런 스타트 업을 내가 직접 만드느니 차라리 돈이 많이 생기면 엔젤 투자가가 되고 싶다.오늘날 많은 스타트 업을 알았지만 어떤 기업이 5년 후 10년 후에도 살아남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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