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도에서 마을의 수와 호칭을 배우는 “할아버지와 저는 일촌이래요”

안녕하세요, 지역입니다. 23년 설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새해에는 가족들을 만나서 인사를 드리는데 가족이 많을 경우에는 호칭이 너무 어렵습니다. 저희도 배웠지만 이것을 아이들에게 말하는 것도 생각보다 설명하는 것도 한계가 있었고 자연스럽게 가족 호칭을 가르쳐 드릴까 해서 지금 일본을 찾았습니다가장 많이 만나는 가족의 친척이 양가, 할아버지, 할머니입니다 옛날에는 왜 할아버지, 할머니가 둘이냐고 물었던 깜짝 놀람이 이제 초등학생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설명을 해주고 있지만, 그래도 친척의 용어를 이해하는 것은 어려웠습니다명절에는 책에 나온 상황처럼 가족이 많이 보이는 상황에서 아이들은 호칭을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더 혼란스러울 수 있으므로 미리 알리거나 책을 읽음으로써 가족의 촌수와 호칭을 숙지하는데 좋습니다주인공 안토니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왔기 때문에 한국 문화에도 익숙하지 않고, 게다가 많은 호칭과 마을의 수는 더 당황스러웠지만, 우리의 깜짝 놀랄 만한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서 재미있다고 합니다또 정보만 있는 책이 아니라 가족의 소중함과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보여주기 때문에 감성적으로 이걸 볼 수 있었고, 게다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문화 가정에 대한 내용도 있고 삶과 밀접한 이야기여서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실제로 어린이집에도 그런 아이들이 있거든요특히 친척을 가장 이해하기 쉬운 것은 가계도를 눈으로 보는 것인데, 이 그림을 직접 그리기는 어렵지만 왜 아버지의 언니, 동생이 ‘이모’인지 어머니의 언니, 동생이 ‘이모’인지 ‘삼촌’과 ‘이모’의 차이 등을 자녀와 함께 그 친척의 이름을 부르며 가계도를 체크해보니 더 쉽게 깜짝 놀라 이해를 했고, 지금은 호칭이 어렵지 않다고 자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앞으로는 더 자주 가족이나 친척들을 만날 거예요 :)할아버지와 나는 일촌입니다 처음부터 확실히 시리즈 1권.친척끼리 만날 기회가 점차 좁아지고, 명절이나 집안에서 힘든 일이 있어야만 겨우 얼굴을 볼 수 있고 친척끼리 조금이나 호칭을 모르는 것은 물론 얼굴조차 모르는 경우가…… 그렇긴 www.aladin.co.kr할아버지와 저는 일촌입니다 처음부터 확실히 시리즈 1권. 친척끼리 만날 기회가 점차 적어지고 명절이나 집안에서 힘든 일이 있어야 비로소 얼굴을 볼 수 있게 되며 친척끼리 토막이나 호칭을 모르는 것은 물론 얼굴조차 모르는 경우가…www.aladin.co.kr할아버지와 저는 일촌입니다 처음부터 확실히 시리즈 1권. 친척끼리 만날 기회가 점차 적어지고 명절이나 집안에서 힘든 일이 있어야 비로소 얼굴을 볼 수 있게 되며 친척끼리 토막이나 호칭을 모르는 것은 물론 얼굴조차 모르는 경우가…www.aladin.co.kr#독후활동 #마을의 수와 호칭 #키위북스 #가족관계도 #족보 #마을의 수 #호칭 #친척관계 #자녀교육#초등추천도서#자녀필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