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이스타항공 2:50am 타오위안 공항에서 제주까지 수속 후기(지연?)

대만에 올 때는 지연 공지가 없어 자연스럽게 30분 지연-다 태웠을 때가 이미 출발 시간인데 언제 나온대?라고 물었을 때 기내 방송이나 안내하면서 “이제 나갈래”라고 말하고 30분 지연 후 도착.

2:50비행기인데 30분 늦었다고는 카카오 톡이 왔다.어디에서?이제 공항에 도착해서 ww-이스타 항공은 1터미널 절차-2:50비행기라서 카운터 문 열시간은 12:20이었다(2시간 30분 전)1터미널에 제주 항공 라인처럼 6,7함께 사용하는 카운터.6번 카운터가 너무 길고 2:50비행기인데 11시에 도착한 우리보다 더 빨리 왔다고?그래도 나란히 있는 것이 이상해서 전에 가서 보니”인천” 간다.와 씨를 기다렸다가 화장실에 다녀와서 자동 판매기에서 물을 사고 보니 건너 편의 7번 카운터에 청주와 제주행 카운터가 모니터에 떠오르는 줄을 서야 하느냐고 두리번거리면 직원이 와서 약 한시간 후에 12:20에 오픈하면 그 때 네덜란드 3:20의 지연 메일은 받았는데, 그래도 문은 꼭 보낼께.5번 게이트 근처에서 충전하며 기다린 아래 층의 푸드 코트가 전부 닫고 사온 누가 크래커와 남은 맥주 한병 들어 넷플릭스를 시청.다행히 Wi-Fi가 좋고 공항에서 넷플릭스 시청하고 동영상도 다운로드했다.12시쯤 되면 카운터 앞에 사람이 5개 팀 정도 줄지어 있다. 굉장히

12시 20분 부터 그럼 이만 (웃음) 카운터에 2명밖에 없으니까 30분이 지나도 줄지 않는다

이게 맞은편 인천행 카운터 수속 마감으로도 남을 시간인데 여전히 수속 중, 여기도 지연인가?빨리 올 필요가 없군

2명의 제주카운터.. 아이를 데리고 온 팀이 많지만 우선순위가 없는것 같아 보는내내 안쓰러웠다내 뒤에 서있는 줄.. 장난아니다。1시간 20분 남짓한 줄을 기다리자 드디어 우리 차례가 올 무렵부터 카운터 3명으로 늘어나 속도가 엄청 빨라졌다아, 휴대용 선풍기도 안 되는구나.와우, 역시 갈 때도 육포, 고기, 햄 등 절대 가져가서는 안된다겨우 도착한 게이트 앞 면세점도 다 문 닫고 편의점 같은 데 문 닫을 시간이니까 게이트 앞에서 물 하나 또 구입. 25달러하염없이 기다리던 중 이상하게도 카운터 앞에서 출발 시간은 2:55으로 표시되어 탑승 개시도 2:20부터이다 왜 원래대로 되었니?면세점에서 캬바레 랜에서도 사려던 계획이 모두 사라졌습니다.탑승 줄이 빨리 생기면 이상하네.또 지연이 아니야?그래도 기내에 들어 짐을 실어 훌쩍 잠들었어..자 이륙한다고 말하고 시계를 보니 3:20···깨어난 것에 벌써 도착했다고 생각하니 깜짝 놀랐는데 이제야 가니?프유-응, 그리고 1:30비행 시간을 두고 가면… 그렇긴오, 갈 때는 빨리 다시 가네~는 스르르 잠들면, 착륙 시간 6:05am, 전 시간대에 도착했네?이것이 지영이가 뭐야?결국 제때 도착-입국 심사를 나오고 검역(큐 코드로 제출/대만의 줄은 중국의 줄과 달라서 줄을 서지 않으면 안 된다)입국 심사(자동 출입구-여권 스캔)세관 검사(코트를 벗지 않아도 좋다/승무원들과 함께 줄을 서야 하니까 승무원들은 너무 불평만 듣다.)그리고 짐을 찾고 나오면 3도의 추운 제주가 맞아떨어졌어.. 그래도 택시의 줄이 없어서 바로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가자!대만의 맛집도 나란히 보았는데, 부활절이 내 종아리를 잡구나.다음 5월 도쿄 제주 항공은 반드시 우선 순위를 타기로 표를 사지 않으면(웃음)#이스타 항공#타이베이#타오 의왕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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