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녹색교통운동 스마트운전 서포터즈 2기 체리베리의 6번째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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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통운동 스마트운전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으로 스마트운전을 위한 10가지 약속을 소개하였습니다. 스마트 운전 서포터즈 활동은 이 10가지 약속을 많은 분들에게 알리는 데 큰 목적이 있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스마트 운전 10가지 약속에 대한 포스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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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운전 10가지 약속 포스팅 보러가기
이번 포스팅은 위 10가지 약속 중 5번째!에 있는 ‘6대 위험운전 행동을 하지 않기’입니다. 이 6가지 위험운전만 하지 않아도 안전과 환경을 지킬 수 있다고 합니다. 과속/장기스피드/급가속/급발진/급감속/급정지 녹색교통운동 스마트운전으로 정의하는 6대 위험운전
위에 보이는 6대 위험 운전 행동을 보면 특징을 읽을 수 있을 거예요. 그것은 지나친 속도로 주행하는 것, 그리고 주행과 정지를 순식간에 서두르는 행위가 모두 6대 위험 운전이라고 합니다.
시속 60킬로미터로 달리는 모습
일반적으로 자동차는 일반 도로에서는 60km대로 고속도로에서는 90~100km대로 운전하되 연비가 가장 높고 경제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속 90100km로 달리는 사진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휘발유 기준 800cc 경차와 2,000cc 중형 승용차를 대상으로 일정 속도 정속 주행 시 연비와 배출가스의 관계를 발표했다.시속 80km 100km 120km 경차연비 13.0% 31.9% 46.5% 이산화탕소량 1.151.461.86 대기오염물질 4.60 8.66 23.0 승용차연비 10.6% 20.5% 32.2% 이산화탄소령 1.24 1.391.63 대기오염물질 0.764 034.7경차와 중형차 모두 운전속도가 시속 60km 부근에서 가장 좋은 연비를 보였다고 합니다. 위 표처럼 차량 속도를 높일수록 연비가 나빠지고 대기오염물질 배출도 속도가 올라갈수록 많은 양이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특히 경차의 경우 시속 100km 이상으로 과속하면 연료 소비량과 대기오염물질인 배출가스 증가가 중형차에 비해 크게 나타났는데, 이는 엔진 출력이 낮은 경차가 속도를 내기 위해 연료를 과다 소비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위 수치를 바탕으로 우리가 가장 피부에 와닿는 금액으로 환산하면 장거리 주행 시 80km 정도로 주행한다고 가정할 때 경차가 승용차보다 적은 기름값이 들지만 시속 100~120km로 올라갈 경우 오히려 경차가 중형차에 비해 기름값이 더 많이 듭니다.시속 제한 40/50/80의 다양한 박사님들이 많은 연구를 통해 만들 때 도로별 주행 제한 속도에 맞춰 주행하는 것이 안전을 위해서도 기름값 절약을 위해서도 배기가스 배출 감소를 위해서도 다방면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정 속도입니다.경제적인 운전을 위해 경차를 타는데 과속으로 경차의 본질을 흐린다면 운전자에게 손해죠?상기 데이터 출처 : 내일의 신문과속할수록 연비가 떨어진다[내일의 신문] 60킬로대가 제일 좋다… 과속하면 오염물질 급증 60㎞대로 운전하면 연비가 가장 높고 경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고윤화)은 n.news.naver.com게다가 경제 운전을 한다는 것은 속도 위반 등 비경제적인 운전을 하는 경우보다 목적지 도착 시간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연비는 40% 가까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교통안전공단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실제 출근길 경제운전과 비경제운전을 비교 실험한 결과, 목적니의 도착시간은 약 4분 차이에 불과했지만 연비는 40% 가까이 차이가 났다고 합니다.위 실험을 통해 연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가속과 급가속, 급제동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이른바 난폭운전이 연비 악화의 최악의 주범이었습니다.이런 연비 차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월 최대 22일 출근을 가정에 경차는 약 9만원, 승용차는 약 11.5만원의 기름값을 아낄 수 있는 수치입니다.기술이 발전하면서 차량 자체의 연비 개선은 효율적으로 진행됐지만 나쁜 운전 습관을 가진 운전자에게는 쓸데없는 이야기가 되겠죠?경제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안전을 위해서라도 6대 위험 운전습관은 빨리 버립시다!위 데이터 소스: 파이낸셜 뉴스출퇴근길 기름값 절약법은 과속 등 난폭운전은 금물, 경제운전을 할 때와 과속 등 비경제운전을 할 경우 목적지 도착시간에는 차이가 없지만 경제운전이 연비를 40%나 아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공단은 실제 출근길에 경제운전과 비경제운전을 비교실험한 결과 목적지 도착시간은 약 4분밖에 차이나지 않았지만 연비는 약 40%나 차이가 났다..www.fnnews.com출퇴근길 기름값 절약법은 과속 등 난폭운전은 금물, 경제운전을 할 때와 과속 등 비경제운전을 할 경우 목적지 도착시간에는 차이가 없지만 경제운전이 연비를 40%나 아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공단은 실제 출근길에 경제운전과 비경제운전을 비교실험한 결과 목적지 도착시간은 약 4분밖에 차이나지 않았지만 연비는 약 40%나 차이가 났다..www.fnnews.com* 본 포스팅은 녹색교통운동 스마트운전 서포터즈 2기 활동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