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아직 죽지 않았다”…”성매매 벌금형” 지나, 근황 공개 기사 입력 2023.01.02 15:36:02 | 최종수정 2023.01.02 15:56:51 스타투데이 > “아직 죽지 않았다” … ‘성매매 벌금형’ 지나, 근황 공개 기사 입력 2023.01.02 15:36:02 | 최종수정 2023.01.02 15:56:51
진아. 사진 l진아 SNS 캡처 가수 진아의 활동 중단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뉴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할 수 있을 때 그들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는 진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밝은 표정에서 행복감이 느껴진다. 이와 함께 진아는 “여전히 살아있다, 아직 죽지 않았다(Still alive’, ‘not deadyet)’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지나는 2010년 디지털 싱글 앨범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것’으로 데뷔, ‘사라져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Black & White)’ 등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5년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재미교포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뒤 3500만원을 받고, 같은 해 7월 국내 또 다른 사업가로부터 1500만원을 받아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지나는 인터뷰를 통해 재미교포 사업가와 연인 사이였다고 주장했지만 2016년 3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형을 선고받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진아. 사진 l진아 SNS 캡처 가수 진아의 활동 중단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뉴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할 수 있을 때 그들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는 진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밝은 표정에서 행복감이 느껴진다. 이와 함께 진아는 “여전히 살아있다, 아직 죽지 않았다(Still alive’, ‘not deadyet)’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지나는 2010년 디지털 싱글 앨범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것’으로 데뷔, ‘사라져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Black & White)’ 등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5년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재미교포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뒤 3500만원을 받고, 같은 해 7월 국내 또 다른 사업가로부터 1500만원을 받아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지나는 인터뷰를 통해 재미교포 사업가와 연인 사이였다고 주장했지만 2016년 3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형을 선고받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