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의원대표위원을 맡아 4월 24일부터 15일간 결산검사 돌입
김포시 의회(의장 김·인수)이 28일 의장 접견실에서 2022회계 연도 결산 검사 위원을 위촉했다.김·정혁 의원이 대표 위원을 맡아 오·강효은 의원, 권·민에 의원과 세무·회계사, 김포시의 전직 공무원 등 총 10명이 위촉됐다.결산 검사 위원은 4월 24일부터 5월 8일까지 15일 간 2022년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 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고 지난해시에서 집행한 예산이 당초의 목적대로 낭비 없이 사용했는지 꼼꼼하게 확인할 계획이다.김·정혁 대표 위원은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각계 전문가들이 위촉되는 기대가 크다”로서 “시 재정이 더 투명하고 적정하게 운영되도록 일치하는 “라고 당부했다.김·인수 의장은 “결산 검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점이 생기면 함께 무릎을 맞대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로서 “위원들의 철저한 검토를 통해서 2022회계 연도 결산 검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란다”이라고 말했다.한편 시 의회는 향후 집행 기관에서 결산 검사 위원의 의견이 반영된 결산서를 받고 2022회계 연도 결산 승인 법안을 6월 제225회 정례회에서 승인·의결할 예정이다.#결산#심사#김포#시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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