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수상레저 / 캠프통아일랜드] 수상레포츠 안전하게 하고싶다면?!

내 돈을 지불하고 리뷰

내년에 임신 계획이 있어서 올해 물놀이를 끝내기로 했어.가평 수상레포츠+오션월드 예산 100만원을 잡고 다녀왔다. 가평캠핑턴아일랜드

오션월드는 매년 가봤지만 수상레포츠는 처음이라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사실 걱정이 더 컸다.. 일단 물이 더러워질까봐, 그리고 안전할까.. ▲걱정=남편이 워낙 물을 좋아해서 일단 예약했다.수상레포츠 무제한+1박숙박+저녁바베큐 무제한+조식라면,빵 무제한=2인 기준 530,000원으로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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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의 비용을 내면 사물함 이용이 가능하다. 사물함에 자외선 차단제나 카드, 모자 등 보관 가능.중간에 피곤할 때 사물함에 가서 선크림을 발라줬어.

입구에서 들려오는 비명에 겁에 질려 입장.나는 놀이기구를 너무 잘 타는데 보는 것 이상으로 너무 경사져서 절대 달지도 재미없는 것도 아니었어. 처음 내릴 때는 너무 무서웠어.바이킹을 탈 때처럼 장기가 공중분해되는 느낌이었다.

안전을 걱정했지만 안전 걱정은 필요 없다.안전모/구명조끼 착용 필수안전모와 구명조끼 미착용시 태워주지 않음

추억의 프로그램 시작 드림팀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이제 와서 이상인 씨가 대단하다는 느낌, 요즘 친구 이상인 씨 모르려나? 출발드림팀도.. 모르려나??

종류별로 난이도가 표시돼 있었지만 난이도는 객관적이지 않다. 나는 오히려 별 5개는 재미없었고 별 3개가 무서웠어. 개인차가 큰 것 같아. 정말 좋았던 건

대기시간 0오션월드만 가봐서 그런지 기구 하나 타려면 몇시간이나 기다렸는데 와… 대기시간이 필요없었다. 성수기라 사람이 많은 편이라더니 나는 하루 종일 놀면서 딱 한 번 15분 정도 줄 선 게 전부였다.

내 기준으로 가장 무서웠던 것.. 와일드 팡팡이라고 빙글빙글 돌면서 바닥과 강하게 마찰하기 때문에, 물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다 정말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하지만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종류였다.지금 생각해보니까 나도 저게 제일 재밌었어.하지만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종류였다.지금 생각해보니까 나도 저게 제일 재밌었어.하지만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종류였다.지금 생각해보니까 나도 저게 제일 재밌었어.다양한 종류가 많아서 보기에는 ‘뭐야 튜브 모양만 다른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모두 다르게 움직였고, 모두 다른 매력이 있었다. 투숙객을 위한 특전 1 – 어벤져스 보트분홍색 팔찌는 수상 레포츠 무제한 표시 파란색 팔찌는 어벤져스 보트 탑승 표시다.원래 1개만 주는데 투숙객에게는 2개를 준다. 어벤져스 보트란?4개 중 1개를 선택해 탑승할 수 있지만 투숙객에게는 2회 탑승할 수 있도록 한 것.리뷰를 찾아갔을 때는 워터 범블비가 가장 인기가 많았어. 그러나 현장에서는 그렇지 않았다.워터 범블비는 이름 때문에 유명해진 것 같아.현장 요원들은 워터포르쉐를 추천했고 워터범블비와 워터포르쉐 두 종류를 타본 결과 워터포르쉐가 훨씬 재미있었다. 범블비는 물속으로 살며시 잠수하는데 물을 많이 마셔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고(물도 더러웠고) 모두 코에 물들어 꽥꽥 소리를 내며 내렸다.두 번 탈 기회가 있다면 범블비와 포르쉐를!! 한 번밖에 기회가 없다면 포르쉐를 추천한다.4개 중 1개를 선택해 탑승할 수 있지만 투숙객에게는 2회 탑승할 수 있도록 한 것.리뷰를 찾아갔을 때는 워터 범블비가 가장 인기가 많았어. 그러나 현장에서는 그렇지 않았다.워터 범블비는 이름 때문에 유명해진 것 같아.현장 요원들은 워터포르쉐를 추천했고 워터범블비와 워터포르쉐 두 종류를 타본 결과 워터포르쉐가 훨씬 재미있었다. 범블비는 물속으로 살며시 잠수하는데 물을 많이 마셔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고(물도 더러웠고) 모두 코에 물들어 꽥꽥 소리를 내며 내렸다.두 번 탈 기회가 있다면 범블비와 포르쉐를!! 한 번밖에 기회가 없다면 포르쉐를 추천한다.4개 중 1개를 선택해 탑승할 수 있지만 투숙객에게는 2회 탑승할 수 있도록 한 것.리뷰를 찾아갔을 때는 워터 범블비가 가장 인기가 많았어. 그러나 현장에서는 그렇지 않았다.워터 범블비는 이름 때문에 유명해진 것 같아.현장 요원들은 워터포르쉐를 추천했고 워터범블비와 워터포르쉐 두 종류를 타본 결과 워터포르쉐가 훨씬 재미있었다. 범블비는 물속으로 살며시 잠수하는데 물을 많이 마셔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고(물도 더러웠고) 모두 코에 물들어 꽥꽥 소리를 내며 내렸다.두 번 탈 기회가 있다면 범블비와 포르쉐를!! 한 번밖에 기회가 없다면 포르쉐를 추천한다.중간중간 간식으로 먹을것도 파는데 비싸다 그래도 배고파서 먹는다.소시지 떡볶이 팥빙수를 먹었는데 가격대비 맛은 다들 그저 그랬다(사견이다 투숙객을 위한 혜택2-풀장소시지 떡볶이 팥빙수를 먹었는데 가격대비 맛은 다들 그저 그랬다(사견이다 투숙객을 위한 혜택2-풀장물놀이에 지쳐 앉고 싶은데 적당하지 않고 강물에 들어가 떠 있으면 사실은 물이 더럽다..하지만 투숙객은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썬배드도 있고 충분히 쉴 수 있어서 다행이야. 중간에 직원분들이 돌아다니면서 투숙고객 팔찌(핑크색)를 확인했고 숙박이 아닌 일반 수상레저 고객은 내보냈다. 그래서 수영장도 붐비지 않아서 다행이야.하지만 투숙객은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썬배드도 있고 충분히 쉴 수 있어서 다행이야. 중간에 직원분들이 돌아다니면서 투숙고객 팔찌(핑크색)를 확인했고 숙박이 아닌 일반 수상레저 고객은 내보냈다. 그래서 수영장도 붐비지 않아서 다행이야.숙소도 정말 귀여웠다. 씻는 것도 공용 샤워실에서 씻지 않고 카드키를 받아 숙소로 돌아가 편하게 씻을 수 있었다.숙소도 정말 귀여웠다. 씻는 것도 공용 샤워실에서 씻지 않고 카드키를 받아 숙소로 돌아가 편하게 씻을 수 있었다.숙소도 정말 귀여웠다. 씻는 것도 공용 샤워실에서 씻지 않고 카드키를 받아 숙소로 돌아가 편하게 씻을 수 있었다.숙소도 정말 귀여웠다. 씻는 것도 공용 샤워실에서 씻지 않고 카드키를 받아 숙소로 돌아가 편하게 씻을 수 있었다.춥다고 생각될 정도로 에어컨이 빵빵해져 있어서 너무 좋았다.숙소 크기는 작았지만 깔끔하게 관리되었다.5시정도의 숙소 외관은 밤이 되자 더욱 예쁘게 변했다!!!5시정도의 숙소 외관은 밤이 되자 더욱 예쁘게 변했다!!!이렇게!!!! 너무 이쁘죠?투숙객을 위한 혜택 3-저녁 무제한투숙객을 위한 혜택 3-저녁 무제한고기는 초벌구이로 한번 구워지고 원하는 만큼 가져와 원하는 정도로 굽으면 된다.남편이 맛있게 구워줬어.채소는 한 번만 제공하고 두 번째부터는 추가 비용을 내야 했다. 양파 버섯 호박 새우 무잎 소시지 상추 깻잎음료와 술은 선불 후에 마시는 건데 왠지 모르게.. 카드를 내고 결제해달라고 했는데 일하는 분이 결제하기 귀찮았는지 서비스라며 그냥 줬다. 2번이나….득쫀득 저녁식사 바비큐 단점1환기가 잘 안 돼서 바비큐 장소가 고기 연기로 가득 찼다. 너무 답답하고 더워서 숨이 막힐 것 같았어. 아이를 동반한 계획이라면 추천하지 않는다.조카랑 그 공간에 있었다고 생각하니 끔찍해. 저녁 바베큐 단점 2셀프로 구워 먹을 거라고 예상했어.음식을 가져오는 것도 셀프라고 예상하고 있었다.근데 뒷정리도 셀프였어… 옷이랑 머리에 고기냄새가 잔뜩 나는 바람에 숙소가서 다시 씻었어.셀프로 구워 먹을 거라고 예상했어.음식을 가져오는 것도 셀프라고 예상하고 있었다.근데 뒷정리도 셀프였어… 옷이랑 머리에 고기냄새가 잔뜩 나는 바람에 숙소가서 다시 씻었어.숙소 화장실은 깨끗한 편이다. 방음이 안 되는 것 말고는… 우리는 부부라서 상관없었지만 어색한 사이라면 숙박은 권할 수 없다.화장실에 이만큼 문틈이 나 화장실 소리나 냄새에 노출돼 있다. 근처에 숙소가 많으니 가족이 아니면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투숙객을 위한 혜택 4-조식 무제한투숙객을 위한 혜택 4-조식 무제한맛있는 제가 좋아하는 첵스!! 우유에 타서 먹을 수 있도록 시리얼이 준비되어 있고식빵 토스트도 무한리필식빵 토스트도 무한리필라면도 무한리필이었다. 라면에 넣어 먹을 수 있도록 사리도 알차게 준비되어 있다.김치 계란 단무지 치즈 파 숙주 떡아침 식사도 마찬가지로 남편이 맛있게 요리해준다.남편이 끓여주는 라면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캠프턴 아일랜드 총평처음 해보는 수상레저였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스릴 넘치고 흥분했다.위에 몇 가지 써 있던 단점은 사실 우리 부부에게 큰 단점이 아니라 아기를 데리고 가거나 연애한지 얼마 안 된 커플들을 위해 단점이 아닌 단점을 공유해봤다. 캠프턴 아일랜드에 다녀온 다음날 오션월드를 다녀왔는데 부메랑고를 제외한 모든 오션월드 기구가 재미없다고 느껴질 정도였다. 처음 해본 수상레저 너무 자극적이었나? 아마 내년에는 오션월드를 생략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내 돈 내고 리뷰. 캠프턴아일랜드 두번 추천!! 3번 추천!!!오션월드는 오션패스를 이용해서 다녀왔어. 오션월드 리뷰가 궁금하다면~? https://m.blog.naver.com/theshow18/221608990240[2019 오션월드 총정리/오션패스-프리패스]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내 돈 주고 리뷰, 여름에는 물놀이 할 거야! 근데 오션월드 갈 때마다 늘어져 있나 하고… 기구 하나 타려면 1-2시간 줄[2019 오션월드 총정리/오션패스-프리패스]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내 돈 주고 리뷰, 여름에는 물놀이 할 거야! 근데 오션월드 갈 때마다 늘어져 있나 하고… 기구 하나 타려면 1-2시간 줄[2019 오션월드 총정리/오션패스-프리패스]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내 돈 주고 리뷰, 여름에는 물놀이 할 거야! 근데 오션월드 갈 때마다 늘어져 있나 하고… 기구 하나 타려면 1-2시간 줄https://www.youtube.com/shorts/pGI77avGRAU